* 망혼의 연가 (TOON) : 다음 웹툰리그 / 네이버 도전만화 / 폭스툰 / 진코믹스 / 블루핑 / 블랑시아


* 돈 크라이 파더 (TOON) : 다음 웹툰리그 / 네이버 도전만화 / 폭스툰 / 진코믹스


* 헤르마프로디토스의 후예들 (NOVEL) : 블랑시아 / 톡소다


* 물빛의 샤레이 (NOVEL) : 블루핑 / 톡소다


* 미스틱 블루 (NOVEL) : 블랑시아



※ 「망혼의 연가」와 「헤르마프로디토스의 후예들」의 경우는 블랑시아에서 삭제하였습니다.


※ 블루핑에서는 사이트 리뉴얼 이후 제가 로그인을 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났고, 「망혼의 연가」 웹툰 역시 난데없이 사라져 있는 상태라, 현재 문의중에 있습니다.


※ 「물빛의 샤레이드」의 경우도 블루핑에서 삭제하였습니다.

Posted by 우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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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의 유진과 진규입니다.  ^^; 

진규가 2살 위로 선배죠.



...... 저런 식으로 진규가 계속 그때부터 지금까지 건드려댑니다. (...)

남녀공학이었는데, 남학생이건 여학생이건 학년은 넥타이 색깔로 구분합니다.

디자인은 똑같지만 색깔이 다른 건데, 초록색과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적갈색입니다.

...... 자백하자면,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기숙사 색깔에서 따왔습니다. (...)

Posted by 우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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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 가입 기념(?)으로 그려본 것입니다.

일단 그곳에 가입은 하긴 했는데 블로그랑 뭐가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지난 12월에 굉장히 바빴고 너무 많이 힘들어서(게다가, '망혼의 연가' 이번 회차분이 평소 연재분량의 2배 이상이어서) '돈 크라이 파더' 다음 회차분을 못 올렸기에 ,

어쩔 수 없이 1월에는 '망혼의 연가'를 쉬는 대신'돈 크라이 파더'는 1~2월에 걸쳐 연속으로 연재하고,

망혼의 연가 다음 회차는 2월에나 올려지게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우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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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는 돈 아끼려고 + 귀찮아서 안 샀던 모니터형 타블렛을 결국은 구입하기로 했슴돠....

이유는 - 후술하겠지만, 눈물이 날 정도의 지독한 목 & 어깨 통증을 견디지 못해서입니다.

가뜩이나 이번에 엄마 한약값이랑 안경 돗수를 새로 맞춘 탓에 통장이 달랑달랑인데 어쩌라고....  ㅠㅠ 

너무 큰 모니터형 타블렛은 엄청 비싸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설치하기도 번거로울테니.. 적당히 작은 걸로 골라야겠죠.  --; 

(리뷰들을 보니까, 너무 큰 모니터형 타블렛은 손목에 무리도 가기 쉽고 관리도 힘든데 작은 것도 의외로 괜찮다는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2. 목의 통증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어깨 통증도....

어깨 통증은 시작된지 꽤 되긴 했는데, 지금 눈물 나는 걸 강제로 참아가면서 스스로 스트레칭으로 풀고 있습니다. 덕분인지, 예전보다는 많이 어깨는 풀어졌습니다.

목이 아픈 이유는 결국 거북목 현상 때문인데..., 이게 모니터형 타블렛 구입 의사를 굳히는 데 결국 기여한 셈이 됐습니다.... (젠장, 돈....)

그냥 일반형 타블렛을 쓰다 보면 모니터만 잔뜩 주시해야 하니... 아무리 그때그때 자세를 바르게 하려 들어도 거북목이 안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는거죠.

이제 내 애용품 뱀부는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게 생겼군요. (스타일러스펜의 펜심 여유분을 잔뜩 받았는데 어쩌라고....  ㅠㅠ  )



3. 이번 회차 '망혼의 연가'는 거의 3회분에 가까운 분량이라(...)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밝힌대로 컴퓨터도 말썽이었었고 / 김장 크리에다(...) / 목과 어깨의 무시무시한 통증과 / 고질적인 빈혈 때문에.....  --; 

오죽하면 펜과 잉크로 그리는 수작업으로 다시 돌아갈까 고민할 정도였는지.... (사실, 펜으로 종이에 그리는 수작업은 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합니다. 되려 밑그림 작업도 빨라질 뿐 아니라, 적어도 자세로 인해 아픈 증상은 없거든요.  -_-;  )



4. 이번 회차 '망혼의 연가'의 또다른 한 장면. ㅋㅋ



Posted by 우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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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 펑크 낸 사유를(컴..퓨..터어어어어....) 연재하는 곳들에 공지로 올려놓고서 지금 분발중입니다.  ㅠㅠ  )



이번에는 딱딱이 유진과 뻔쟁이 민규가 아닌,

유진의 업무 파트너인 깐죽이 수희와 그녀의 남동생인 얌전이 수민 그리고 수민의 연인(...)인 미지(?)의 남자가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Posted by 우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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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유진'의 악몽 속에 나오는 비현의 잔상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그런 컷입니다.  ^^;


출판만화 형식으로 그린 오리지널 원고에는 없는 부분들 중 하나입니다.

웹툰 방식으로 리뉴얼하면서 추가되었습니다.




Posted by 우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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